기간동안 96명의 검진대상자와 함께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북구)에서 조합원 종합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검진항목은 기본 진료항목 80여개와 더불어 선택항목으로 컴퓨터 단층촬영(CT), 심근경색, MRI 등을 포함해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용희 조합장은 "초고령화시대를 앞둔 이 시기에 앞으로도 원로조합원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의료복지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