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3일) 낮 12시 10분경 성주군 벽진면의 70대 남성이 벌목작업을 하다 나무에 깔려 거동이 어려워졌다.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남성은 오른쪽 다리 골절진단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