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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문화원, 경북선비아카데미 개강… 다음달 2일까지

김지인 기자 입력 2023.07.07 17:35 수정 2023.07.07 17:35

ⓒ 성주신문

성주문화원이 주관하고 경북도와 성주군이 후원하는 ‘2023 경북선비아카데미’ 일반부 교육에 대한 첫 수업이 지난 3일 문화원 3층 강당에서 열렸다.

 

2009년부터 경북도 특수시책 사업으로 시행한 경북선비아카데미는 우리 고장을 이해하고 민족정신문화를 계승하는 문화교양강좌다.

유능하고 인기 있는 교수진이 회차별로 성주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오는 8월 2일까지 매주 월·수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교육한다.


이번 경북선비아카데미는 △삼국유사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담론, 신라 고승과의 대화(경북대 정우락) △동강 김우옹의 생애와 학문, 한강 정구의 생애와 무흘시대의 의미(경북대 정병호) △선비의 시간여행, 선비의 공간여행(윤글로벌문화콘텐츠연구소장 윤애숙) △대구 구암동고분군의 발굴조사와 성과(대동문화재연구소장 조영현) △한국인의 풍류와 해학(전 경북대 진갑곤)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 성주신문

첫날 경북대 정우락 교수가 진행한 교육은 5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강의내용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창길 문화원장은 “선비정신을 배우고 지역민들이 건전한 가치관과 정신문화를 확립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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