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주신문 |
성주군 성주읍에 위치한 무궁화어린이집 소속 박로건(남, 7) 어린이가 ‘2023 동락전투 기념 전국남녀웅변대회’에서 유치부 전체 특상을 차지했다.
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동락전투 당시 온몸을 던져 조국을 지킨 국군장병을 기리고 분단국가의 아픔과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코자 마련됐다.
박 군은 ‘통일의 그날’을 연제로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청중의 귀를 사로잡으며 특상의 영광을 안았다.
![]() |
ⓒ 성주신문 |
박로건 군은 “무궁화어린이집 김학순 원장님과 선생님, 가족, 친구들이 응원해준 덕분에 수상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무궁화어린이집은 원아들을 대상으로 발음·발성, 자세, 표현방식 등 각종 웅변기술을 교육하며 창의력과 사고력을 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