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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2개소 선정

김지인 기자 입력 2023.07.07 17:42 수정 2023.07.07 17:42

ⓒ 성주신문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중 작년에 이어 올해 성주군 관내 2개소의 신규 주민사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2013년부터 시작된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이다.

주민주도형 관광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운영토록 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한다.

지난해의 경우 이해룡 관광두레PD의 협력으로 여행 ‘별별투어’, 기념품 ‘더옐롱’, 식음 ‘카페팜핑·한옥카페 청천’, 체험 ‘별마실구동골’ 등 5개소의 주민사업체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식음 ‘가야블루밍카페’, 체험 ‘해든가든’ 등 2개소의 주민사업체가 선정된 가운데 앞으로 총 7개소의 주민사업체를 운영한다.


가야블루밍카페(대표 최찬미)는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 내 입점한 청년주민사업체로 가야산의 특색을 살린 메뉴와 함께 등산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해든가든(대표 이해조)은 표고목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표고버섯을 활용해 버섯따기 및 다양한 쿠킹클래스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성주신문

이들 주민사업체는 향후 4년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경영컨설팅, 역량강화, 상품개발, 디자인, 홍보마케팅, 파일럿사업 등을 진행하며 업체당 최대 8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성주군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 관계자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하겠다”며 “지역관광을 이끄는 주민주도형 관광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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