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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경북 농식품 수출 상반기 역대 최고치 달성

김지인 기자 입력 2023.07.07 17:44 수정 2023.07.07 17:44

금년 상반기 기준 경북도 농식품 수출액이 4억6천140만불로 전년 동기 4억1천980만불 대비 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신선농산물 중 참외, 복숭아, 포도 등이 크게 성장했다.

참외는 105.3% 증가해 123만불을 수출했으며, 복숭아는 6월 첫 수출에 23.2% 늘어난 8만불, 포도의 경우 15.2%가량 증가하면서 760만불을 수출했다.

가공식품 중에는 붉은대게살, 주류, 인삼류, 참치 등이 성장세를 주도했다.

붉은대게살은 40.1% 증가해 1천777만불을 수출했으며 주류는 33.4% 증가세를 보여 1천338만불, 인삼류는 5% 늘어 469만불, 참치의 경우 4.8% 증가함으로써 2천391만불을 달성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48.4% 증가했고 중국 20.7%, 아랍에미리트 7.4%, 베트남 6.5%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국제 무역환경과 코로나19 이후 소비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경북도의 농식품가공산업 대전환에 따라 우수한 품질과 맛이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베트남·캐나다·홍콩·필리핀·싱가폴 등에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신규 수출상품 개발, 유럽·북미·중동을 비롯한 신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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