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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지난 3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성주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점자교육이 이뤄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육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생활에 필요한 점자를 배울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며 “어려웠지만 강사 분이 잘 가르쳐준 덕분에 무리없이 배웠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모 어르신은 “늦은 나이에 점자를 배우는 것이 어렵지만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웃으면서 배우니 더욱 즐거웠다”며 “수업을 마련한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류철 센터장 및 직원, 강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류철 센터장은 “장애인이 일상생활 시 읽고 쓰는 부분에 제약이 많아 불편함이 컸는데 점자를 배움으로써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손과 발이 돼 이동을 책임지고 장애인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