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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중장년 1인가구 사회적 고립 예방 나서

김지인 기자 입력 2023.07.10 12:02 수정 2023.07.10 12:02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작년 8월부터 오는 2025년 7월까지 3년에 걸쳐 사회적 고립예방 및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젝트 '온(溫)-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성주군 관내 40~64세 이하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차년도에는 성주군 금수면, 수륜면, 용암면 내 95세대를 찾아 상담을 진행하고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24세대를 발굴했다.

 

아울러 기초생계급여 신청, 주거환경 개선, 각종 체납지원 등 다양한 물적지원과 더불어 지역주민 활동가와의 매칭을 통한 세대 안부 확인 및 장보기, 외식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 확장 활동을 병행했다.

금년 8월부터 진행되는 2차년도에는 성주군 가천면, 대가면, 선남면, 초전면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도가 낮은 중장년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2025년까지 성주군 10개 읍·면을 모두 조사 및 지원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독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이달 12일에는 '㈜쿰&도서출판 마음대로'의 노수현 대표를 초청해 '사람에게 가는 길'이란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노 대표는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사회적 고립가구을 위한 '우리동네 돌봄단 교육과정개발' 등에 참여하고 있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의 만남과 관계 맺기에 관심 있는 주민은 복지관(054-933-9445)으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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