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경북도의회 초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지난달 30일 2022회계연도 결산심사를 끝으로 임기를 마쳤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년동안 이선희 위원장을 중심으로 15명의 위원들이 예산편성의 적정성을 높이고 효율적 배분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등 지역간 균형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년간의 임기 중 총 17차례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태풍 힌남노와 울진산불 피해복구, 지역경제활성화, 도민안전, 교육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사업에 적기 예산투입이 될 수 있도록 조정했다.
또한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경북 미래성장 동력확보에 중점을 두며 경북 소관 기정예산 대비 5천176억원이 증가한 12조5천997억원을 심사해 7건, 3억 9천100만원을 감액하고 1건 3천만원을 증액했다.
또한 도교육청 소관 기정예산 대비 2천365억원 증가된 6조1천594억원을 심사해 원안대로 의결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예산심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결산심사도 단순히 집행기관의 사후감독 의미로만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 운용방식에 대한 세부조건을 붙이는 부대의견(도청6건, 교육청 5건)을 경북도의회 사상 최초로 채택했다.
또한 ‘경상북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를 제정해 경북도의회 최초로 예산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주요정책 및 사업에 대한 재정 진단 및 분석을 자문하기도 했다.
이선희 위원장은 “지난 1년간 예결위원님들과 예산편성부터 집행·결산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피상적인 심사에서 벗어나 사전심사기능 확대까지 도모했던 일들은 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그동안 역동적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예결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는 동시에 많은 지지와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도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