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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항농협 강도수(사진 우측) 조합장이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예방을 강조하고 있다. |
ⓒ 성주신문 |
성주군 월항면에 위치한 월항농협 본점과 장산지점은 이번 달을 ‘대포통장 신규 발급 제로의 달’로 지정하고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안내문을 내걸었다.
아울러 영업점을 찾은 조합원 및 고객에게 보이스피싱을 포함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통장·카드 대여를 금지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부했다.
월항농협 강도수 조합장은 “최근 가족 또는 지인을 사칭해 접근한 후 개인·신용정보를 직·간접적으로 탈취해 자금을 편취하는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거래시 전화를 거쳐 본인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신분증 사진, 계좌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하거나 모르는 번호 카카오톡 추가, 원격조종 앱 설치에 절대 응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