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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초 총동창회(회장 이윤수)는 지난 3일 '제41회 체육대회'를 갖고 동문간 우정을 다졌다.
코로나19를 딛고 모처럼 만난 월항초 동문들은 서로 반가워하며 그동안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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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항초 총동창회 배일호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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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 및 정기총회는 총동창회 발전방안 등이 자유롭게 공유됐다.
↑↑ 공로패를 수상한 월항초 총동창회 김진우 직전회장(사진 왼쪽) 및 이윤수 현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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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로패를 건네 받은 월항초 총동창회 이천훈(사진 왼쪽) 전 사무국장 및 이윤수 현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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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진우 직전회장 및 이천훈 전 사무국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가 이뤄진 가운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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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항초 총동창회 이윤수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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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수 총동창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준 동문 및 내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선·후배 및 동기간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기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상훈 교장은 "꿈과 보람, 감동이 넘치는 행복한 월항교육을 실천하는 월항초는 선배들의 무한한 관심 속에 배움을 이어가고 있으니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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