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구마캐기, 소달구지와 논보트 타기 등 신나는 농촌체험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시소와 트램폴린을 타고 메뚜기 잡기도 진행했다.한 원아는 “우리가 너무 무거울 것 같아 소달구지 끄는 엄마소가 불쌍하다”는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