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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분야의 아카데미를 수료한 SNS서포터즈단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관내 어린이집 교사로 구성돼있다.
해당 그룹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다양한 액션그룹과 연계해 성주 곳곳에 조성돼있는 아이가 살기좋은 환경을 소개코자 한다.
이날은 가공 액션그룹인 수륜면 소재의 세레나 가공체험장을 방문해 뇨끼체험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켰다.
서포터즈단의 주요활동인 신활력플러스 사업홍보를 위한 영상촬영과 편집에 관한 컨설팅은 성주신문·방송에서 맡았으며 앞으로 매월 홍보 콘텐츠가 제작된다.
서포터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김학순 원장은 "앞으로도 신활력에서 추진하는 사업 관련 홍보영상을 제작해 영유아들이 살기 좋은 성주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