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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경북 성주 연무기 기름 주입 중 불

김지인 기자 입력 2024.07.01 09:42 수정 2024.07.01 09:42

지난달 29일 오후 4시 44분경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연무기에 유류를 주입하던 중 불이 났다.

이 불로 연무기와 비닐하우스 5㎡가량이 소실됐으며 40대 남성 1명이 오른쪽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 관계자는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사고라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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