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신문 |
성주초병설유치원은 지난 3일 놀이로 배움을 잇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칠곡 유아교육체험장’활동을 했다.
체험장선생님과 놀이 시 주의점(볼풀장공 밖으로 던지지 않기, 뛰어내리지 않기, 놀이 후 정리정돈하기 등)에 대한 약속을 먼저 진행했다.
이어 체험으로 ‘웃음 꽃피는 소꿉놀이’에서 ‘동생 생일잔치’, ‘행복을 주는 의상실’에서 ‘경찰놀이’, 꼬마요리사가 돼 생크림을 짜고 망고를 자르며 세상에서 하나뿐인 ‘생크림크로와상’도 만들어 먹었다.
특히 ‘콩나물 기르기’ 활동에서 콩나물은 햇빛을 보면 초록색이 되니 검은색 천을 덮고, 잘 자라도록 예쁜 말과 물을 자주 주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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