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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이번 행사에선 사업평가 및 보고를 시작으로 사업영상 시청, 참여자 시상, 학업지원금 및 후원금 전달, 이웃돕기 성금기탁, 자활수기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0년간 이룬 성과를 되돌아보고 자활 참여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으며, 자활사업을 통해 변화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자활·자립의 의지를 다졌다.
권우성 센터장은 “자활 20년 동안의 발자취를 함께 걸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복지발전을 위한 역사를 함께 써내려가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내빈 250여명이 참석해 20주년 기념식을 축하했다.
이병환 군수는 “개관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수많은 도전과 변화를 겪으며 자활사업 활성화와 성공적 운영을 위해 노력해 오신 자활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복지발전을 위한 큰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성주지역자활센터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노인맞춤돌봄·장애인활동지원·가사간병방문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