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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트윙클 성주,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입증

이지선 기자 입력 2024.11.29 17:20 수정 2024.11.29 17:20

↑↑ 야간관광 콘텐츠 나이트참크닉내 성주신활력 체험부스에서 관광객이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 성주신문
2024년 시행한 ‘트윙클 성주! 야간관광 콘텐츠’ 관련 대상자 설문조사가 진행된 가운데 방문객 90% 이상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성주군은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공모에 경북에서 유일이자 군 단위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야간관광 핵심사업지로 성밖숲과 성산동고분군을 선정해 각기 다른 매력의 야간콘텐츠를 운영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성주신문
성밖숲에서 캠크닉과 건강을 테마로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 △성밖숲 나이트워킹을 선보였으며, 성산동고분군에선 △트윙클 성주! 별빛 도보투어 △힐링나이트로 성주군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 성주신문
특히 ‘키즈 & 패밀리 프렌들리’ 전략 역시 적중한 것으로 조사됐다. 총 5개 야간콘텐츠에 가장 많이 참가한 연령대는 3040으로, 성밖숲 나이트워킹의 경우 대부분의 참가자가 10대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다.

이밖에도 성주지역내 추진하고 있는 성주신활력플러스사업 등 다양한 주민주도형 사업과 유기적으로 협업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이다.

이병환 군수는 "올해 처음 선보인 야간관광 콘텐츠들이 기대 이상으로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2025년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방문객과 함께하는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군은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로 사업을 평가 분석해 향후 신규콘텐츠를 추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야간관광 특화상품을 개발할 예정으로 특산물을 활용한 푸드트레일러 확충 등 야간관광 편의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트윙클 성주’ 야간관광 콘텐츠의 자세한 정보는 야간관광 공식 SNS(인스타그램 @twinkle_seongju)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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