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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학교 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 효과 톡톡

김소정 기자 입력 2024.12.11 10:45 수정 2024.12.11 10:45

 

ⓒ 성주신문

 

아이들이 즐겁고 창의적인 학습과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이 추진한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이 현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성주에서는 올해 대동초(사진)을 포함한 이때까지 가천초, 벽진초, 초전초 등이 사업을 신청해 지원받은 적 있다.

올해는 38교의 교실 33실과 운동장, 복도 등 51개의 여유 공간을 재구조화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4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했다.

공간 설계 과정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을 구현했다.

사업은 2019년 시작돼 현재까지 397개 교실과 583개 공간이 재구조화됐으며, 기존 공급자 중심의 학교시설을 ‘배움, 놀이, 휴식’이 하나 된 균형 잡힌 수요자 중심의 공간으로 변모시켜 교육 주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놀이 이상의 의미를 제공하며, 학교를 상상력과 협동심,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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