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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 숙 시인·다연농장 대표 |
ⓒ 성주신문 |
또 한해가 가네요
돌아보면
삶이란 격동의 시간들이
너무 힘들고 속상하여
남몰래 눈물을 흘린 적도 있었고
모든 것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 순간 순간마다
소중한 당신이 곁에 있어
사랑과 용기를 주셨고
그래서
흘러가는 세월이
허무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시
새로운 역사를
예비한 인생 열차
마지막 종착 12월 역에서
당신의 진실된 사랑이
감사하여
결초보은 깊은 마음으로
당신의 평화와
세상 평화와
나의 평화를 위하여
절실한 믿음 소망 축복
아름다운 기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