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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제주항공 참사 애도…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 취소

김지인 기자 입력 2024.12.30 14:15 수정 2024.12.31 09:23

오는 1월 1일 새해 첫날 경북 성주군 수륜면 소재 가야산역사신화공원 상아덤마당 및 주차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해맞이 행사가 취소됐다.

 

이번 결정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민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한 것이다.

 

성주군은 201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무안군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고자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시기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히며 애도의 뜻을 함께 전했다.

한편, 당일 해맞이를 위해 가야산을 방문하는 이들을 위한 세시음식 나누기 행사는 기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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