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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소상공인·중소기업 위한 전방위적 지원 강화

이지선 기자 입력 2024.12.30 17:02 수정 2024.12.30 17:02

ⓒ 성주신문
성주군은 대내외 정세 불안 및 내수침체로 인한 위기극복을 위해 서민경제 근간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대책을 마련하고, 전방위적 사업을 펼친다.
 

우선 영세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을 덜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 수수료를 0.5%까지,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또한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통해 24년~25년도 출산 후 영업을 지속하는 소상공인에게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원, 6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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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자금 부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60억원의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관내 금융기관과 협력해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고, 매칭출연 방식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성주신문
이밖에도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율 상향과 기업지원 특례보증 시행, 성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등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병환 군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성주경제의 원동력이자 핵심"이라며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2025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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