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보훈회관 신축, 충혼탑 재정비 등의 예산을 확보해 호국보훈의 고장의 기반을 다지고 소외되는 주민없이 모든 군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올바른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첫 번째 군은 지역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22일 성주군 보훈회관을 준공했다.
2022년 신축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5월까지 28억원의 예산으로 성주읍 경산리 지상3층 연면적 955.5㎡규모로 건물을 완공한 가운데 9개 보훈단체가 6월에 입주를 완료했다.
두 번째 호국·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61년된 충혼탑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독립운동기념공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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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세 번째 주민소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한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사업을 성료했다.
해당사업은 오지마을 등 평소 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20개 마을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드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20개 마을 3천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10가구의 복지사각지대가 발굴돼 8가구가 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속 관리 중으로 만족도 조사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네 번째 한 사람의 기부가 빛이 되어 성주가 기부와 나눔문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 한해 많은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그동안 정체돼있던 고액기부자가 금년에도 4명이나 가입해 총 11명의 아너소사이어티가 성주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도내 군부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다 섯째 금년 5월 고독사예방 게이트키퍼 행복기동대를 위촉하고 선제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568명에게 각 읍면서 위기가구 발굴 및 고립·단절된 이웃과 1:1 결연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부를 살피고 있다.
이밖에도 '성주복지 플랫폼', '성주군희망드림', '복지알림위기앱' 등 다양한 채널로 복지시스템을 강화했다.
군은 지역내 취약계층의 자립적인 삶을 지원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2025년도에도 성주군 주민복지과는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