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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호 둘레길 걷기대회 취소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3.28 17:57 수정 2025.03.28 17:57

오는 4월 4일 경북 성주군 금수강산면 후평리 내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성주호 둘레길 걷기대회’가 전면 취소됐다.

최근 의성, 안동, 영덕 등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국가적 재난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희생자를 애도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

금수강산면 관계자는 “안타까운 재난상황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며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 30일 금수문화예술마을에서 열릴 예정이던 ‘금수초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도 산불 피해를 고려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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