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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일 성주소방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하는 신년 인사회를 열고 한 해의 출발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성주소방서 박기형 서장의 취임식을 대신해 마련된 자리로, 형식보다는 내부 소통과 조직 화합에 무게를 두고 진행됐다.
이날 △직원 대표 3인의 새해 덕담 △박기형 소방서장의 신년인사 △떡 케이크 절단 △전 직원 새해인사 순으로 이어지며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직원 대표로 나선 3인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26년에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안전한 성주를 만들어 가자”고 덕담을 나눴다.
성주소방서 박기형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직원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시작할 수 있어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성주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소방서는 이번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직원 간 결속을 다지고, 새해에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