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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 회의실에서 각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와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업무연찬회가 열렸다.
이번 연찬회는 금년 자원순환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 10명과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 11명이 참석해 자원순환분야 주요시책과 현장실무 전반을 공유했다.
주요내용은 올해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 추진 업무계획을 비롯해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 및 계도, 읍면 재배정 예산집행, 영농폐기물 보조사업 운영, 들녘별 재활용품 수거사업,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등이다.
이어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 분류방법과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자원관리도우미 운영방안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전담인력 안전교육과 함께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 100년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환경기초시설 조성 현황을 공유하고, 재활용선별시설 현장견학을 통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정책과 환경기초시설 운영 내용을 주민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읍면 현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