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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노인/건강

두뇌 활성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3.19 16:21 수정 2026.03.19 16:21

ⓒ 성주신문

오는 10월까지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보건진료소 4개소와 경로당 2개소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로 지정하고,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총 30회기에 걸쳐 치매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체계적인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매쉼터를 통해 △미술·감각·회상·음악·운동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자극 프로그램 △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한 자조모임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 등이 이어지며 참여자의 인지기능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인지자극 프로그램은 두뇌를 활성화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구성한 가운데 그 일환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훌라댄스 과정을 운영하며 활기찬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쉼터 운영으로 치매예방부터 건강관리까지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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