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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AI시대 청년 뉴딜 프로젝트 가동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3.20 11:51 수정 2026.03.20 15:04

ⓒ 성주신문

3월부터 11월까지 AI시대에 대응한 청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인 ‘청년 뉴딜 프로젝트’가 성주군가족센터를 통해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성주지역 청년의 경쟁력 강화와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직무역량부터 경제적 자립, 심리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테마별 과정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Re:skill(리:스킬) △Re:work(리:워크) △Re:fresh(리:프레시) △Re:mind(리:마인드) 등 4개 트랙으로 구성했으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청년들의 일과 삶, 마음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Re:skill’ 과정은 취업 준비를 위해 생성형 AI 챗지피티와 디지털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Re:work’ 트랙은 AI시대 직업 변화에 대응한 전략과 로컬 비즈니스 창업, 투자 및 재테크 교육까지 포함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Re:fresh’ 프로그램에서는 업사이클링과 향기 테라피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Re:mind’ 활동은 명상과 감정을 담은 글쓰기, 비폭력 대화법 등 심리회복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1인가구 청년들을 위한 요리수업 ‘청춘식탁’ 프로그램을 월 1회 운영하며 사회관계망 형성을 유도하고 정착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성주군청 미래전략실 관계자는 “청년 뉴딜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AI시대에 발맞춘 역량을 키우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성주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 뉴딜 프로젝트는 강좌별로 매월 1회 운영하며 참여신청 및 세부일정은 성주군가족센터(054-982-9813)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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