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복지향상과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성주를 포함한 경북도 내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미혼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은 청년이 2년간 480만원을 적립하면 동일금액의 매칭 지원금 480만원을 추가 적립하는 제도다.
여기에 가입기간 중 결혼할 경우 120만원의 축하금이 더해져 최대 1천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어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복지증진을 위한 ‘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1년간 10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
포인트는 문화와 여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어 생활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경북일자리지원센터(gbwork.kr) 또는 경북 청년e끌림(gbyouth.go.kr)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양 사업에 대한 중복 지원은 허용하지 않는다.
경북도청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면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북의 미래인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