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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주말 동안 성주군 곳곳에서 화재 발생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3.23 10:04 수정 2026.03.23 10:05

↑↑ 성주군 용암면 본리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성주신문

지난 주말 경북 성주군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봄철 불씨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지난 22일 오전 0시 42분께 성주군 용암면 본리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소방대원이 출동했다.

이 불로 82㎡(약 24평) 규모의 목조주택 1개동과 가재도구가 모두 소실됐으며, 인접한 임야 330㎡(약 100평)도 불에 탔다.

성주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난 지 4시간 35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선남면 오도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 성주신문

이어 같은 날 22일 오전 1시 58분경 성주군 선남면 오도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12시간 만에 꺼졌다.

불은 연면적 657㎡(약 199평) 규모의 공장 1개동과 기계류, 플라스틱 및 비닐 등 폐기물을 태웠으며 소방서 추산 6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 초전면의 한 포도농장에서 불이 나 119소방대원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 성주신문

이후 같은 날 오후 8시 40분경 성주군 초전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창고용 비닐하우스 2개동과 포도재배용 비닐하우스 3개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189만1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당시 자체진화에 나섰던 80대 남성이 이마에 2도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자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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