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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성주군 종량제봉투 재고량 충분… 사재기 방지 1인당 5매로 제한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3.26 09:38 수정 2026.03.26 09:38

ⓒ 성주신문

최근 중동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내 종량제봉투 품귀현상과 관련해 지난 24일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는 수급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에 따르면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제작 물량을 포함해 약 6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향후 수급 불안에 대비해 종량제봉투 원료 확보 상황도 매일 점검할 계획이다.

다만,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원활한 쓰레기 처리를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량을 제한키로 결정했다.

사재기 등 불안조장 행위를 예방하고 균형 있는 공급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주민 1인당 1일 구입한도를 총 5매로 제한한다.

이에 따라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에도 과도한 구매를 자제토록 안내 및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이달 25일부터 별도 안내시까지 지속되며, 현재 성주지역에서 판매 중인 종량제봉투 전품목에 적용된다.

단, 음식점과 펜션 등 사업장의 경우 75L 봉투 1묶음(10매)까지 예외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제작으로 물량이 충분히 확보돼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는 안심하시고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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