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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무주~성주~대구 '동서3축 고속도로' 예타 대응 협의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3.26 09:41 수정 2026.03.26 09:41

ⓒ 성주신문

무주에서 성주를 거쳐 대구를 잇는 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회의가 지난 23일 성주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렸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대구·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과 물류 효율성 증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이날 경상북도와 성주군, 칠곡군, 김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전략을 공유하고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계획 협의 △추진상황 공유 △기관간 협력강화 방안 △실무회의 정례화 추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전면개편 동향 공유 등 주요안건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서는 지자체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하고, 향후 실무회의를 정례화해 지속적인 협의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성주군청 건설과 도로관리팀은 “동서3축 고속도로는 성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축”이라며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지만 우리 지역을 통과하는 중요한 노선인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상북도 및 인접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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