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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제/농업

성주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교육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3.26 11:27 수정 2026.03.26 11:27

ⓒ 성주신문

올해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선정된 성주지역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농업인회관에서 교육이 진행됐다.

 

청년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사업내용과 추진과정에서 지켜야 할 의무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아울러 영농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자체가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2018년 13명 선발을 시작으로 매년 대상자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47명에 이어 올해 22명이 새롭게 선정되면서 현재까지 총 317명의 청년농업인이 지원을 받아 각자의 자리에서 영농에 전념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독립 영농경력(1~3년차)에 따라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며,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고정금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 조건의 육성자금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기 정착단계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성주군청 농정과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의 미래는 청년농업인에게 달려있듯이 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세대의 성장을 적극 돕고 현장에 맞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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