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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6일 음식물류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성과 평가를 위한 자리가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 마련됐다.
환경전문가와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실효성과 배출량 대비 감축목표 달성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건강과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 수거실적과 처리과정의 적정성을 함께 점검했다.
성주군에서는 지난 2022년 음식물 종량제 시행 이후 RFID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수거함 82개를 설치·운영하며 감량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는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열고 감량기기 지원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처리대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또한, 폐농약과 폐의약품,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 생활계 유해폐기물을 대상으로 안전한 배출환경을 조성하고 정기적인 수거와 처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그 결과 폐의약품 1.5톤과 폐형광등 1만4천여개, 폐건전지 4.5톤을 적정 처리해 유해물질의 환경유출을 차단하고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했다.
허윤홍 성주부군수는 “깨끗한 성주를 위해 군민 모두가 환경보호의 주체로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배출·회수·순환 체계를 농업분야에도 적용해 자원순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재활용동네마당 등 환경 인프라를 활용해 음식물류와 유해폐기물의 수거·처리를 효율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