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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치안/소방

성주 산림 인접지 주민 대상 산불 예방의식 강화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3.27 15:43 수정 2026.03.27 15:43

ⓒ 성주신문

지난 26일 성주군 대가면 옥련2리와 월항면 인촌1리 마을회관에서 산불 예방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산림 인접지역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원인과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과 함께 산불 발생 시 대피방법 등 국민행동요령을 공유했다.

특히 신속한 신고와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예방을 위한 실천수칙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무심코 하던 행동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청 전상택 산림과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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