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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7일 성주군의회는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성주군의회 이화숙 부의장을 대표위원으로, 재정·행정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4명 등 총 5명을 위촉한 가운데 다음달 15일까지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기금 운용 현황, 채권·채무 관리 실태 등 성주군 재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한다.
이화숙 부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 동안 집행된 예산이 관련 법령과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로,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자료검토와 현장확인 등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살펴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희재 의장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를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실 있는 검사를 통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9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