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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3~29일까지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명인중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 대회에서 남중 1학년부 밴텀급에 출전한 전현규 선수는 경기 종료를 불과 몇 초 남긴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 득점에 성공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집요한 경기 운영이 빛난 장면이었다.
이어 남중 1학년부 라이트급에 출전한 조성희 선수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과 끈기 있는 플레이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두 선수는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대회 내내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특히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이 돋보였다.
안중섭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투지가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모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