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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청소년 대상 교통비 지원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중·고등학생(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을 대상으로 등하교 불편을 줄이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
기존 쿠폰 지급방식에 더해 올해는 선불식 교통카드를 지급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이용형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성주지역에서 통학 중인 중·고등학생 97명을 대상으로 연간 20만원을 교통카드에 충전해 버스나 택시를 탈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이용편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성주군청 주민복지과 관계자들이 최근 수륜면 소재 실로암육아원을 찾아 교통비 전달식을 가졌다.
장명옥 주민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사업의 보람을 느낀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성주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054-930-6243) 또는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054-930-6646)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