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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청년 취업수당 지원으로 정착 유도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4.02 09:56 수정 2026.04.02 09:56

이달부터 성주군을 포함한 경상북도 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는 19~39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 청년愛(애)꿈 수당’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돕고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준비단계인 면접부터 취업 후 근속 장려까지 단계별로 수당을 지급해 지역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

면접수당은 도내 중소 또는 중견기업 면접에 참여할 경우 회당 7만원씩, 1인당 최대 5회까지 지원한다.

취업성공수당은 도내 취업경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이 처음으로 취업했을 때 50만원의 축하금을 전달한다.

근속장려수당은 입사한 후 1년 이상 재직 중이면서 현 사업장에서의 근로개시일부터 신청일까지 경상북도 내 주민등록을 유지한 청년에게 분기별 30만원씩, 총 12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공식 누리집(청년애꿈수당.kr) 또는 경북일자리종합센터(gbwork.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경북도청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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