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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달 31일 성주군가족센터가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 기질에 따른 맞춤형 육아법’을 주제로, 자녀의 개별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양육태도를 안내해 참여한 부모들로부터도 호응을 얻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이번 품앗이사업 외에도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영유아 및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평일 야간 가족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농번기나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