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학교/교육 학교/교육

성주교육지원청, 식목일 기념 청렴 나무 심기

김소정 기자 입력 2026.04.02 18:02 수정 2026.04.02 18:02

ⓒ 성주신문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성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자체적인 나무 심기 및 청사 주변 정리 행사를 개최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제고하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교육장과 청 직원들은 지속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반부패 슬로건 띠'를 메고 청사 내 화단에 나무를 심었다. 나무 심기 외에 화단 꽃 심기 및 청사 주변 정리를 통해 민원인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가한 직원은 "행사를 통해 나무도 심고, 내 손을 직접 청사 주변을 정화하니, 몸도 마음도 정화되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에 심은 나무를 통해 투명한 공직관을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날 성주교육청은 학교폭력 책임교사 대상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책임교사가 수행해야 할 사안처리 절차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를 공유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를 강사로 진행한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근절 대책 및 사안 처리 안내, 학교 현장 사례 공유,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사안 초기 대응부터 사후 조치까지 단계별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책임교사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제로센터의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활동을 안내하며, 피해학생 보호 및 회복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보다 촘촘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지원기관 간 연계 체계를 공유했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