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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제/농업

신규 농업인 관절통증 예방교육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4.03 15:15 수정 2026.04.03 15:15

ⓒ 성주신문

신규 농업인의 건강한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관절통증 예방관리교육이 지난 2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이뤄졌다.

 

농촌진흥청의 농업인 업무상 질병조사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이 8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인으로는 장시간 근무가 27.6%, 반복동작 22.8%, 불편한 자세 16.8%, 과도한 힘 사용이나 중량물 취급 13% 등이 꼽히며 농업환경 특성상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지킴이 본부장을 초청해 농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요인과 예방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작물별 재배방식에 맞는 올바른 신체 움직임을 익히고 부위별 자가 운동법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마련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주최한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농업은 반복적인 작업과 신체적 부담이 큰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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