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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노인/건강

노인일자리 출·퇴근시간 조정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4.10 16:47 수정 2026.04.10 16:47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늘고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심해짐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이달 13일부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출·퇴근시간을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70만9천명 가운데 공공시설봉사 일부 사업단 28만2천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공공시설봉사 사업단은 공원과 놀이터 등 야외 공공시설 관리 지원과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오전 활동은 기존 오전 9시~낮 12시에서 오전 10시 이후 시작토록 하고, 오후 활동의 경우 오후 2시~5시에서 오후 4시 이전 종료토록 해 혼잡시간대인 오전 7시~9시, 오후 5시~7시를 최대한 피했으며 조정된 시간은 별도 안내시까지 적용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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