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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군민 삶과 밀접한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9대 성주군의회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22년 제9대 의회 출범 이후 총 34회기를 운영하며 375건의 안건을 처리한 가운데 안정적인 의회를 운영하며 지역현안을 충실히 다뤘다는 평가다.
특히 의원이 발의한 조례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면서 단순 심의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을 직접 제안하며 제도화하는 능동적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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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산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면밀한 심사도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한편,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 우선순위를 조정했다.
이는 의회가 단순한 의결기관을 넘어 군정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정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민과의 소통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참여 기회를 넓혀온 점도 눈에 띈다.
어린이의회 운영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방자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사회에 민주적 가치와 공공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는 점에서 제9대 성주군의회는 형식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의회를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장은 “군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회를 목표로, 정책으로 답하고 결과로 증명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과 성과가 앞으로의 지역발전에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