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따뜻한 햇살 아래 중부내륙고속도로 초전면 용봉리 부근 성주휴게소 뒤편이 분홍빛 산철쭉으로 물들며 봄 정취를 한껏 전하고 있다.
이곳은 한때 산불 피해로 황폐해졌던 산림이었지만,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규모 2.8ha에 걸쳐 산철쭉 17만여본을 심고 가꾼 끝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휴양공간으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