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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7일 성주소방서는 경북 성주군 선남면 문방공단 내 ㈜모아에서 대형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실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임했다.
이날 성주소방서와 성주군청, 성주경찰서, 성주군보건소, 군부대 등 총 16개 기관·단체의 인원 350여명 및 차량 45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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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공단 내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인접한 건물로 불길이 번지고, 다수의 인명피해가 나타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현장을 방불케 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자위소방대 초기 활동 △선착대 대응 및 인명구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다수 사상자 대응 △재난 복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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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간대별 활동사항과 각 기관별 임무를 확인하며 재난현장에서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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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복잡해지는 현대 재난 양상에 맞춰 긴급구조 지원기관 간 원활한 공조체계를 확인하고, 현장 지휘관의 지휘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주소방서 박기형 서장은 “이번 대규모 합동훈련을 통해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지속적인 훈련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