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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배현주 차기 재경선남면향우회장 100만원 기부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5.29 14:41 수정 2026.05.29 14:41

ⓒ 성주신문

지난 26일 재경선남면향우회 차기회장인 제일월드 배현주 대표가 경북 성주군 선남면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하며 애향심을 나타냈다.

 

경북 성주군 선남면 동암2리 출신의 배 씨는 현재 서울 관악구에서 의류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 1일부터 재경선남면향우회장을 맡아 면민과 향우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 대표는 “몸은 멀리 있지만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다”며 “기부금이 선남면의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타향에서도 늘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배현주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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