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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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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사제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지난달 27~29일 수륜중은 사제동행 현장체험학습을 강원도 강릉 및 속초 일대에서 진행했다.
체험학습 장소는 학생들이 자치 회의와 토론을 거쳐 가고 싶은 지역과 세부 방문 장소를 민주적으로 결정해 이뤄졌다.
27일 먼저 울진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일상 속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이어 강릉에서 기획 예술 공간인 하슬라아트월드를 탐방했다.
이후 강릉 중앙시장에서 지역 먹거리 및 유적지를 탐방후 강릉오죽한옥마을을 숙소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8일에는 오죽헌, 시립박물관, 강릉화폐전시관, 율곡인성교육관을 체험하고 영진해변에서 플로깅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속초로 이동해 국립산악박물관, 뮤지엄엑스를 방문했다.
마지막 날에는 설악산 등반을 진행해 거친 자연 속에서 함께 목표를 달성하며 사제간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호연지기를 길렀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회의를 통해 고른 행선지라 그런지 일정에 적극 참여하게 됐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륜중은 따뜻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채로운 사제동행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기획·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