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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9일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강당에서 성주군 노인대학 개강식이 열린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축하하고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가 됐다.
입학생들은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노래교실, 치매예방교육, 교통·생활안전교육, 건강관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대석 노인대학장은 “성주군 노인대학이 건전한 여가문화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입학생 모두가 건강하게 교육과정을 마쳐 수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허윤홍 성주부군수는 “‘배우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는 말처럼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성취감과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 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에 위탁운영 중이며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7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성주군 노인대학은 어르신에게 건전한 여가문화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