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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국제로타리 3700지구 성주로타리클럽은 SJ컨벤션웨딩 3층에서 창립 제26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회원과 가족, 내빈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유공회원에 대한 시상을 이어가며 참된 봉사의 의미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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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학 이임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들의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 덕분에 맡은 역할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임 회장단을 중심으로 성주로타리클럽이 더욱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국 취임회장에게 클럽기와 의사봉, 종, 메달 등이 인계되며 새로운 회기가 시작됐다.
박종국 취임회장은 “성주로타리클럽이 쌓아온 전통과 신뢰를 이어받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를 실천하겠다”며 “‘지속적인 영향력을’이란 슬로건에 걸맞게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에 선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6대 성주로타리클럽은 박종국 회장을 중심으로 하경열 차기회장, 배성민 차차기회장 겸 봉사프로젝트위원장, 배재호 차차차기회장 겸 사찰, 김수만 총무, 성유경 재무, 문신호 멤버십위원장, 윤병태 로타리재단위원장, 송원학 클럽관리위원장, 이경규 공공이미지위원장, 김종택 DEI위원장, 정해권 IT위원장 등이 함께 클럽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