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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3일 성주소방서 전정에서 증축동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군민 안전강화와 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이날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과 박기형 성주소방서장, 의용소방대,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지역기관·단체장,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준공식은 성주들소리보존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증축동 시설을 둘러봤다.
한편, 성주소방서 증축사업은 청사 내 공간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소방행정 업무수행과 직원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준공된 증축동에는 각 행정부서가 이전해 근무하며 기존 사용하던 공간은 휴게공간 확충과 심신안정실 조성 등 현장대원을 위한 복지시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난현장에서 헌신하는 현장대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성주소방서 박기형 서장은 “이번 증축동 준공은 군민 안전을 위한 소방 역량강화와 직원 복지향상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효율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